근래에 전기자동차의 판매부진이 계속되고 있다.

전기차화재, 충전의 불편함, 비싼 가격등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. 판매 부진 돌파구로 차전분리가 화두가 되고 있다.

차체와 배터리 소유권을 분리하고, 충전식 대신에 배터리교환방식을 도입한다는 것이다.

그림은 중국 CATL의 배터리교환스테이션을 보여주고 있다.

배터리교한방식도 모듈교환식, 배터리패키지 교환식 등이 있다.

전기자동차 운전자의 90%이상이 하루에 100km미만을 운행하므로 1충전 주행거리로 200km가 적당하다고 한다.

무조건 프리미엄 고급 전기차만 만들 것이 아니라 값싼

대중 전기차를 생산해야  전기차수요가 늘어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다.

이를 위해 저압(48V)시스템 도입, 구동모터로

3상 유동전동기 또는 권선형 동기모터 사용, 차체와 배터리소유권분리, 소형 전기차 활성화 대책, 전기차개조 등이 필요하다.